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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본부 고객센터는 16일 원주혁신도시 신사옥으로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다.
건보공단은 다음 달 본격적인 원주혁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차질 없는 고객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1월부터 본부고객센터 이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지역출신 상담인력을 87명 신규로 채용하고 교육을 실시했으며, 상담시스템 이전·구축 등을 완료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본부고객센터 이전을 계기로, ICT(정보통신기술)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센터에 이어 본격적인 신사옥 이전은 12월 중순에 시작된다. 통합징수실, 요양급여실 등 주요 부서가 차례로 원주에 입주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초 보험급여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등이 이주하고, 중순경 임원실을 마지막으로 본부 이전은 마무리될 방침이다.
신사옥 입주에 맞춰 건보공단은 데이터센터와 정보시스템 이전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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