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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개발에서 판매까지 모든 정보가 한 곳에 모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의 개발 및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 수출국 정보 등을 통합‧제공하는 '의료기기 통합정보 뱅크(BANK)'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번 통합정보 뱅크는 첨단 융합‧신산업 분야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개발부터 판매‧수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정보 뱅크가 제공하는 주요 정보는 ▲다부처 연구‧개발 정보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보 ▲부작용 보고자료 ▲첨단 의료기기 개발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 정보 ▲국내‧외 의료기기 기준 규격 ▲해외 수출국 정보 등이다.
정부도 쉽고 빠르게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첨단의료기기의 개발 및 해외 인‧허가를 통한 수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의료기기 수출에 참고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독일의 시장정보, 허가‧신고 제도, 통관정보 및 수출‧입 현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일본, 러시아, 인도, 브라질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통합정보 뱅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최근 개발되는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산업 동향, 기술개발·특허 등재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료기기 개발이나 품질관리에서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품질 기준도 포함돼 있다"며 "의료기기 업계가 연구 정보 및 제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또는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info.mditac.or.kr/Integratedinformation/main)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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