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허혈성심질환평가 4가지 모델 마련
환자중심 지표 종합화 초점…추가 연구용역 등 조율 계획
[ 2015년 11월 16일 20시 00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려하고 있는 허혈성심질환평가 모형은 ‘환자중심의 지표 종합화’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평원은 ‘허혈성 심질환 평가 모형개발 연구’를 마치고 총 4가지의 모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전체 허혈성 심질환 성과 평가 ▲영역별 지표의 종합화 ▲평가영역별 핵심지표의 종합화 ▲환자중심의 지표 종합화 등이다.

 

이 중 심평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방식은 환자중심으로 영역별 지표를 만들어 평가하는 방향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표영역을 종합한다는 점에서 타 방식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환자 단위로 과정지표와 결과지표를 평가하기 때문에 환자 중심의 평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 

 

환자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하게 되면 진단 받은 영역의 과정지표를 평가받고, 입원시점을 기준으로 사망률 평가를 진행해 항목 간 환자 중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도 도출됐다.  

 

심평원은 ‘환자중심의 지표 종합화’를 이끌어 내기위해 보수적 평가로 알려진 ‘All-or-None’방식을 선호했다.

 

이는 모든 과정지표를 만족하는 경우에만 환자별 결과 값이 1이 되고, 평가대상 환자 중 몇 명의 환자가 과정지표를 모두 만족해 1의 값으로 산출됐는지 비율로 과정지표의 값을 산출하는 것이다.

 

모든 과정지표를 만족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어 전체적인 질 향상을 추구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모두 만족하지 않는 경우, 환자의 종합화 결과는 0으로 산출돼 많은 정보가 낭비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허혈성 심질환 평가와 관련해 몇 가지 모델을 대안으로 고려한 것이며, 적정성 평가의 본질에 맞게 환자중심의 지표를 만드는 것에 현명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진행예정인 연구용역도 있고, 심장학회와의 조율도 필요한 만큼 섣불리 방향성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고려하는 편이 좋겠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해석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논란 '허혈성심장질환 통합적정성평가'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