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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6회연속 급성기뇌졸중평가 최우수
2014년 평가도 1등급 획득
[ 2015년 11월 17일 11시 22분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4년도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길병원은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 ▲1시간 이내 뇌영상 검사 실시율 ▲5일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60분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 등 급성기뇌졸중 치료 질 평가 10개 항목에서 종합 점수 100점 만점을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급성기뇌졸중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시행된 6번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병원 뇌졸중센터는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의 유기적인 협진과 빠른 진단,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응급센터 내에 뇌졸중 환자전용 구역을 마련하고 환자가 도착하면 바로 뇌졸중팀에게 연결, 적절한 처치를 받게 된다. 또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를 줄이고 입원기간을 줄이기 위한 뇌졸중집중치료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근 병원장은 “뇌졸중과 같은 급성기질환은 환자가 본인 상태를 인지하고 얼마나 빠르게 병원으로 와서 처치를 받느냐에 따라 치료 결과가 극명하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가장 이상적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신뢰를 드리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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