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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심장학계 석학들이 모여 심혈관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최적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심혈관 이미지 국제 학술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심장혈관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4일부터 이틀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심혈관 이미지 국제학술회의는 침습적 이미지 기법과 비침습적 이미지 기법을 비교, 대조하는 등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왔다.
특히 심혈관 이미지의 해석과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심혈관계 영상 기법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통해 호평을 얻고 있다.
행사 첫째 날에는 광간섭 단층촬영, 혈관 내 초음파, 가상조직 혈관 내 초음파, 근적외선 분광분석기와 같은 침습적 이미지 기법과 관상동맥내 압력측정술에 대한 해석과 측정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러닝센터와 이브닝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이미지 기법을 적용한 실시간 생중계 시연과 니코필즈(네덜란드 카타리나병원), 윌리엄 피론(미국 스탠포드대학교병원), 게리 민츠(미국 심장혈관연구재단) 등 강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증례 발표 및 주요 토픽에 관한 심포지엄과 심혈관기술연구회와 공동 주관하는 방사선사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심혈관 이미지 국제학술회의 홈페이지(www.imaging-
physiolog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