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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ICT센터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원주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결과 통보, 각종 신청 및 신고 등 모든 전산업무가 중단된다.
다만, 의약품 안심서비스(DUR)는 의약사 처방조제 시 요양기관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조치해 국민들이 약물 부작용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은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사전 공지했으며, 대표전화(1644-2000)로 서비스 중단 안내멘트도 송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전산업무 중단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정보기획실을 중심으로 24일 18시까지 ‘이전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민원인 및 요양기관 등의 업무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가동 가능한 전산업무는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심평원 방근호 정보기획실장은 ”ICT센터 이전에 따른 업무 중단이 불가피한 만큼 시급하거나 중요한 업무는 11월 19일 이전 또는 11월 24일 이후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