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엘 항응고제 '자렐토', 美 심장학회서 호평
"VKA 대비 심혈관계 위험도 적고, 와파린 대비 치료 지속성 길어"
[ 2015년 11월 18일 10시 56분 ]

바이엘의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VKA(비타민 K 길항제, 이하 VKA)에 비해 주요 심혈관계 증상 및 위험을 감소하고, 와파린 대비 치료 중단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15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Scientific Sessions)에서는 자렐토의 새로운 리얼 월드(real-world) 데이터 2건에서 이 같은 새로운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리얼 월드 데이터는 RELIEF 연구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응고제 치료의 지속성 및 중단율에 대한 것이다.


먼저, RELIEF 연구는 독일 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자렐토와 VKA로 치료를 시작한 이후의 효능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연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렐토로 치료받은 환자가 VKA 치료 환자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계 증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인/년 기준 각각 1.97건 vs 3.68건).


또한 VKA 대비 자렐토의 위험 감소율은 약 50%로 확인됐다(HR 0.536, 95% CI 0.311-0.923, p=0.0245).


이는 일상적인 임상 진료 시 증상이 없었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자렐토의 양호한 유효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는 결과다.


여기에 이번 2015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응고제 치료의 지속성 및 중단율 데이터 분석결과도 소개됐다.


연구는 미국 헬스케어 청구 데이터베이스(US MarketScan)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3만2634명을 대상으로 VKA를 비롯한 타 경구용 항응고제 대비 자렐토의 항응고 치료 지속성 및 중단율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자렐토는 와파린 (HR 0.62; 95% CI 0.59-0.64) 대비 유의한 치료 지속성을 보였다. 또한 와파린 (HR 0.65; 95% Cl 0.62-0.68) 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중단율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예전 발표된 전향성 연구인 XANTUS와 이번에 발표된 지속성 및 중단율 분석 연구를 종합해보면 자렐토의 치료 지속성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차세대 항응고제, 1차 치료제 인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