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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의 장기간 내약성이 입증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15년 미국심장학회에서 브릴린타의 장기간 효과 및 내약성을 확인한 PEGASUS-TIMI 54 연구의 하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하위분석은 1~3년의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자로 브릴린타의 치료 중단률 및 중단사유, 치료를 유지한 환자에서의 효과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브릴린타 치료를 유지한 환자에서 심혈관계 사건 및 사망이 감소했고, 내약성 면에서도 장기간 치료를 유지할수록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단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군과 저용량 아스피린병용군, 그리고 티카그렐러+저용량 아스피린군 등 3개군으로 나눠 죽상동맥경화의 장기적 예방 효과를 비교한 결과, 위약군이 6%인데 비해 브릴린타 90mg군과 브릴린타 60mg군은 각각 16%와 13%로 확인됐다.
반면 치료를 지속했을 경우 2년간 치료 중단율은 위약군이 4.6%였으며, 브릴린타군은 각각 6.5%, 6%로 장기간 치료 시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중단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