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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 윤재춘)가 식약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HL036’에 대한 임상1상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은 항-TNF 항체를 개량해 안약형태로 점안투여가 가능한 바이오베터 의약품이다.
특히 HL036은 한올의 바이오베터 개량기술인 ‘레시스테인(Resistein)' 기술을 이용, 높은 조직분포율과 증가된 안정성 및 활성을 나타내도록 개량됐다.
한올의 '레시스테인(Resistein)' 기술과 같은 플랫폼 개량 기술을 이용해 향후 관절염, 만성호흡기염, 신경계염, 염증성장질환 등 극소염증 질환들에 다양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임상(동물실험)시험 결과, HL036의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될 1상 임상시험은 내년 2분기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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