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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중원 교수팀이 개발한 알레르기 진단 바이오칩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박중원 교수팀이 개발한 ‘프로티아 알러지-큐’는 하나의 플레이트에 64라인의 검사물질을 탑재해 60여종의 알레르기를 검사할 수 있다.
음식이나 호흡기 알레르기를 검사하는 2종의 플레이트를 이용하면 107종의 알레르기를 측정이 가능하다.
기존의 검사키트와 비교할 때 2배 이상 효용성이 높다. IgE 농도는 100 IU/ml, total IgE 농도는 2000 IU/ml 까지 정량 검사할 수 있으며 여러 항원을 직접 정제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다.
박 교수팀은 향후 보다 정확한 원인규명과 치료를 위해 순수 정제 항원과 재조합 항원을 사용하는 CRD(Component Resolving Diagnosis) 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