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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가장 기본적인 측면은 건강한 삶의 영유를 보장해 주는 것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적절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기업과 인권포럼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심평원의 사례를 발표했다.
손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심평원은 국민의료비 지출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차별과 배제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이 인권경영을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심평원 미래전략부 김무성 차장은 “심평원이 대한민국 공공기관 대표로서 패널로 참석하게 된 것은 UN의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에서 인권경영 추진 의지와 수준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심평원은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기관 내부 및 공급망, 건강과 질병 보장에서 소외받는 계층은 물론 UN의 ‘보편적 의료보장’에 따라 인권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