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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환태평양생식의학회’(회장 차광렬)가 오는 28~29일 이틀에 걸쳐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호주, 베트남, 태국, 대만 등 21개 국가에서 1000여명의 의사와 연구자가 참석한다.
미국의사협회, 미국생식의학회, 국제불임학회연맹 전문가 및 미국생식학회 회장 등이 주요 연자로 나서 체세포복제줄기세포의 임상 적용을 비롯해 난임과 생식의학에 관한 새로운 경향과 최신 기술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환태평양생식의학회 준비를 맡고 있는 차병원서울역난임센터 윤태기 원장은 “환태평양생식의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난임과 생식의학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자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1996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명 의사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환태평양불임학회는 올해 20년을 맞아 ‘환태평양생식의학회’로 이름을 바꿨으며 2년마다 한번씩 열린다.
환태평양생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차광렬 회장(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의 임기는 2017년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