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김홍수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20일 수상했다. 지난해 3월 김 교수는 인천공항을 떠나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