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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조용범 병원장, 김형록 진료처장, 김성완 사무국장 등 보직자와 고객만족소위원회 위원들이 '고객만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이들은 '환자와 함께하는 여정, 존중과 배려의 돌봄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들을 더욱 정성껏 보살필 것을 다짐했다.
실제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부서를 중심으로 병원 곳곳의 직원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지난 5일에는 담배연기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은 야외정원과 주차장 등을 돌며 담배꽁초를 줍는 등 청결활동도 펼쳤다. '치유의 숲' 넝쿨 제거와 낙엽 쓸기 등 청소도 함께 진행됐다.
조용범 원장은 “우수한 암치유 실적, 최첨단장비, 산림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의료 수준을 입증하는 JCI 재인증병원 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