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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의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용 복합개량신약 ‘YY-DUTA’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23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YY-DUTA’는 최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 복합개량신약 개발과제에 선정됐다.
YY-DUTA 복합제는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와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복합해 단일 제형으로 개량함으로써 보다 향상된 효능, 복용 편의성, 두타스테리드의 부작용인 성기능 저하의 개선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유제약 백태곤 중앙연구소장은 "YY-DUTA 복합제 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복합 약물에 대해 세계 최초로 제품화에 성공하게 되며, 이는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보유하게 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 1월 출시 예정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연질캡슐(두타스테리드 0.5mg)과 함께 전립선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립선비대증 시장의 국내 연간 진료비는 2877억원(2013년기준), 환자 수는 97만명으로 연간 6.9%씩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복합 치료제(Duodart; 두타스테리드-탐스로신 복합)의 비중이 2014년 6%에서 2020년 17%(약 6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복합 치료제가 향후 시장의 주요품목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