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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은 최근 한림대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환자안전 지킴이(SRT, Safety Rounding Team) 워크숍'을 개최[사진]했다.
SRT 워크숍은 환자안전에 대한 관리와 예방을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자안전에 대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혜란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2015년도 각 병원 환자안전 지킴이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병원별 환자안전 지킴이들의 2015년도 활동경과 발표,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의 ‘메르스 이후 감염관리 정책 변화와 SRT 활동의 중요성’ 강의, 우수 환자안전 지킴이 선정을 위한 퀴즈 순서로 진행됐다.
환자안전 지킴이들은 올 한해 환자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개선했으며, 이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의료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환자안전 개선사례와 설문조사결과 등을 공유하며 선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오랜시간 봉사와 노력을 기울인 환자안전 지킴이들에게 감사하다”며 “환자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화가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