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손석준 교수(직업환경의학과)가 11월 20일 생애 50회 헌혈을 달성,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헌혈유공장’ 금상을 받았다. 손교수는 정기적인 헌혈행사 개최와 헌혈증서 기증운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왔다. 지난 8월에는 암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자신과 아들· 대학생들의 헌혈증 114매를 모아 화순전남대병원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