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공식 개소
시설·장비·인력 조건 완비, 대전·세종·충남 권역 진료 담당
[ 2015년 11월 24일 14시 27분 ]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시설‧장비‧인력 요건을 완비하고 24일 공식 개소했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로,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보건복지부는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배치,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그동안 15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했고, 이 중 을지대병원을 포함해 총 8개 기관이 정식 개소했다.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13년 선정됐으며, 국토 중앙에 위치한 대전권역의 중증외상환자 최종진료를 책임질 예정이다.

 

외상전용 수술실, 혈관조영실, 중환자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외과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 간호사 등이 소속되어 진료를 시작한다.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설치로 대전은 물론, 세종시, 충남(공주시, 계룡시, 논산시 등), 충북(옥천군, 영동군 등)의 일부 지역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권역외상센터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평가체계를 도입,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는 등 권역외상센터 진료의 품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차 외상센터, 아주·울산·을지·전남대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