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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방사선사 4명이 ‘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은 한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에서 담당분야 임상경력 5년 이상의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MRI, CT, 임상초음파 등 총 17개 전문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업무자격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국제전문방사선사 시험에서는 혈관인터벤션(Angio) 고재욱, CT 신준봉, MRI 박명철, 핵의학 김병택 방사선사가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이로써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은 CT 5명, MRI 3명, 핵의학 4명, 투시 1명, 임상초음파 2명, 유방전문 1명, 혈관인터벤션 1명, 심장혈관인터벤션 4명, 안전관리 1명, 정도관리 1명, 영상정보관리 1명, 치료방사선 2명 총 26명이 전문자격자를 보유하게 됐다.
김승옥 영상의학팀장은 “전문적인 검사정보 제공과 방사선의료장비 성능관리, 의료영상 품질관리 등을 통해 질 높은 검사결과를 환자에게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꾸준한 직무교육과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