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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ICT센터 원주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 요양기관업무포털 및 내부전산망 등 대내외 정보통신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ICT센터 이전은 서버시스템 329식 및 네트워크·부대장비 493식 등 총 822식 장비를 대상으로, 차량 55대
와 인력 491명을 투입해 3일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백업 및 종료작업을 시작으로 ▲장비해체·포장·운송 ▲장비설치 및 점검 ▲업무서비스 점검 및 사용자 점검 ▲업무서비스 개시 등을 이끌어 냈다.
당초 ICT센터 이전 기간은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결과 통보, 각종 신청 및 신고 등 모든 전산업무가 중단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철저한 사전 모의훈련과 담당직원, 수행사업자, 협력업체와의 체계적인 업무 분담으로 당초보다 2일 단축된 22일 오후 3시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재개한 것.
심평원 방근호 정보기획실장은 ”ICT센터 이전을 조기에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정보통신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