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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원장 장세호)이 로봇사이버나이프를 통한 치료환자 500명과 치료건수 2000회를 달성했다. 201년 사이버나이프센터 개소 이후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사이버나이프센터는 오는 26일 2000회 달성을 기념해 사이버나이프를 통한 두부종양, 폐암 등 치료사례를 보고하고, 방사선수술의 최신지견을 나누고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장세호 원장, 경상대학교 건강과학연구원 강상수 원장, 경남지역암센터 이영준 소장, 강기문 사이버나이프센터장과 국내 저명한 방사선수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방사선수술의 최신지견’이란 주제를 갖고 사이버나이프 등 방사선수술 치료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암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장세호 병원장은 "첨단 방사선수술장비인 로봇사이버나이프가 있음으로 지역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암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로 경남도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