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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은 최근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응급의료센터를 만들기 위해 항균 코팅 작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작업은 초미립 분사기를 이용해 항균 코팅제를 살포함으로써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달라붙지 못하게 한다.
코팅제는 EPA(美환경보호청), USDA(美농무부), KCL(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OTITI(산업통상부 시험연구원) 등으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이문수 원장은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병원 내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감염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12월 중 응급의료센터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자외선 멸균 공기소독기도 도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