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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연맹(IHF)을 이끌어 온 김광태 前 회장의 임기가 만료,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2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행사를 개최, 김 전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
국제병원연맹은 1929년 설립된 전 세계 의료단체연합으로 100여 개국이 가입해 있는 비영리·비정부 조직이다.
김광태 전 회장은 2011년 6월 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HF운영위원회에서 각국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IHF 차기회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2013년 취임했다.
선거 당시 ‘Bigger,Stronger and Financially Sustainable IHF’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김 회장은 임기동안 IHF 내 글로벌 상호지원 시스템 개발, 새로운 지식 포털‧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각 분야의 글로벌 우수 병원을 선정하는 ‘IHF Award’를 제정했으며 국내 의료기관들도 수상자로 올라 한국의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국제병원연맹을 통해 전세계 병원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병원 발전과 국내 병원 및 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