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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의료 사각지대 아동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충북대병원은 26일 충북도교육청, CJB청주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세요!’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조명찬 충북대병원장과 김병우 도교육감, 이두영 CJB청주방송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문화 확산 및 의료사각지대 아동을 돕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B청주방송은 1004명의 키다리 아저씨(정기후원 기업 및 단체)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충북교육청은 시·군 교육청과 함께 캠페인 활성화에 노력키로 했다.
충북대병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을 치료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관리 및 집행을 담당하게 된다.
조명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 홍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