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몽골에 한국의학 심는다
내달 18일까지 워크숍 진행, 의학연구·임상실습 등 교육
[ 2015년 11월 30일 11시 35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몽골에 한국의 선진 교육과 연구기법을 전수한다. 서울의대는 지난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국립의과대학 교수개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 개회식에는 바트바타르 몽골국립의과대학 총장, 바트에르덴 몽골국립보건진흥원 원장, 소닝유 WHO 몽골사무소 대표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국내 의과대학 교수진 및 사업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수개발 워크숍은 이러닝(E-learning)을 시작으로 의학연구, 임상실습, 교육과정개발, 조직문화, 전공의선발, 문항개발 등 총 7개 주제로 진행된다.

 

워크숍에는 서울의대를 포함해 가천의대, 경상의대, 부산의대, 원광의대, 이대의대, 인제의대, ORP 연구소 등의 교수진 및 전문가 19명이 참여한다.

 

이는 서울의대가 금년 3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몽골국립의과대학, 몽골국립보건진흥원, 라파엘인터내셔널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몽골 의료인력 교육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4월과 6월 몽골 현지에서 전략기획워크숍과 대학발전워크숍을 각각 진행했으며, 7월과 8월에는 몽골국립의과대학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의대는 2017년 2월까지 총 2년간 ▲몽골국립의과대학  교수개발 ▲몽골국립의과대학 교육과정 및 평가방법 개선 ▲몽골 의사 연수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책임자인 안규리 서울의대 교수는 “서울의대는 몽골 의학교육의 중심축인 몽골국립의과대학과 몽골국립보건진흥원, 그리고 라파엘인터내셔널과 함께 몽골 의료인력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