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청원경찰서는 30일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를 폭행한 A(47)씨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밤 8시경 청주시 서원구 소재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당직의사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2살된 아들이 응급실에서 수액을 맞는 중 손등이 부어올랐다. 하지만 이를 의사 등에게 알렸음에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