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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제9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 23개 팀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해온 QI 활동내용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외부고객 만족도조사를 통한 고객만족 증진’을 주제로 이민진 간호사가 발표한 병동팀에게 돌아갔다.
병동팀은 지난 2월 고객들을 대상으로 5점 척도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특히 ‘시설과 환경’ 분야가 4.2점으로 가장 낮게 나온 것을 주목하고 이 분야를 중점 개선하기로 했다.
김용란 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각 부서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1년 동안 QI활동을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업무개선과 고객만족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