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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외과 정유승 교수가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명민학술상 최우수논문상(길병리과 석재연 교수 공동)과 논문투고상(병리과 정동해 교수 공동)을 동시에 수상했다. 명민학술상 최우수 논문은 ‘갑상선 유두암에서 p53과 Cyclin D1의 발현이 가지는 예후인자로서의 의미’라는 주제로, 논문투고상은 ‘Cystic Medullary Thyroid Carcinoma : A case of Undergoing Endoscopic Thyroid Lobectomy’로 받았다.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를 거쳐 길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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