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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은 지난 2일 의생명연구센터 대강당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5 재난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병원은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재난관리위원회 주최로 매년 ‘재난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여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메르스 대처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송준영 감염관리실장의 메르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환자 사례에 따른 대응 프로세스과 방호복 착용법에 대한 시연에 이어 N95 마스크 실제 착용 시간을 가졌다.
이창희 적정진료관리위원장은 “이번 훈련이 갑작스럽게 닥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우왕좌왕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