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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신사옥 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서울에서 원주로, 원주에서 서울로 오가는 직원들의 출퇴근 행렬이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달 1145명이 이전하게 되며, 95채의 사택에는 약 240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원주에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통근버스 23대를 운영해 직원들을 실어 나르기로 결정했다.
현재 통근버스를 신청한 인원은 459명으로 집계됐으며, 유동적으로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정기운행 버스는 총 13대로 남부터미널(2대), 사당역(2대), 고속터미널, 잠실역(2대), 정자역, 왕십리역, 신도림역, 노원역, 합정역, 금정역에서 출발한다. 강남권은 7시, 강북권은 6시 30분부터 운행한다.
조기출근과 심야퇴근용으로는 2대가 배정됐다. 남부터미널(죽전간이정류장), 사당역에서 각각 오전 6시, 6시10분에 출발하며 퇴근 시에는 오후 7시 30분, 8시 30분에 원주에서 올라온다.
또 월요일 출근과 금요일 퇴근 일정에 맞춰 총 8대를 추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신사옥 이전대상은 ▲임원실 ▲기획조정실 ▲경영지원실 ▲인재경영실 ▲정보통신실 ▲홍보실 ▲지방이전추진단 ▲의료수가실 ▲포괄수가실 ▲DUR관리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 ▲심사운영실 ▲평가1실 ▲평가2실 ▲의료자원실 ▲급여조사실 ▲연구조정실 ▲의료정보융합실 ▲국제협력단 ▲감사실(17실 3단 1센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