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제성모, 인천 최초 호스피스 도우미제 도입
"말기암환자·가족 등 부담 대폭 줄어들어"
[ 2015년 12월 06일 17시 37분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인천 지역에서는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를 도입한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는 요양 보호사가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에서 40시간 교육을 이수한 후 완화의료 도우미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1일 3교대로 24시간 말기암 환자에게 일상생활 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로써 하루 평균 7~8만원(24시간 기준)이었던 말기암 환자 간병비의 환자부담금이 하루 4000원으로 줄어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이 획기적으로 감소된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를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실시할 것을 권고했지만 간병인 서비스 도입 어려움으로 현재 이 제도를 도입한 병원은 전국적으로 7곳에 불과하다.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은 신체적, 심리·사회적 더 나아가 영적인 요구까지 제공하는 총체적인 돌봄으로 환자와 사별을 준비하는 가족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임종실, 상담실, 가족실, 목욕실 등의 시설과 대학병원으로는 가장 많은 33개의 병상을 갖췄다.

 

국제성모병원 원목실 차장 김현석 야곱 신부는 “이 제도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이 줄어듦과 동시에 질 높은 완화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말기암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제성모병원에 20억 요구 前 간호사 '징역 4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