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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초등학생 인성교육을 위해 기획한 만화 ‘마인드 스쿨(고릴라박스)’ 시리즈가 최근 소년한국일보 선정 ‘올해의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도서(만화 도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오후 3시 대한출판문화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마인드 스쿨은 초등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 만화다.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많은 아이들과 부모를 직접 상담하며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해법으로 인성을 제시한 천근아 교수가 기획하고, 네온비·도도·김미영·남지은·김인호·조주희 등 웹툰과 출판만화의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했다.
2013년 10월 1, 2권 출간을 시작으로 현재 11권까지 나왔으며, 각 권마다 ‘자신감’, ‘괴롭힘’, ‘정리 정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12월 협동에 관한 인성을 다룬 1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