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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는 최근 의학연구혁신센터 대강당에서 동물실험시설 합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중개연구 활성화를 위한 유전자조작기법, 표현형 분석 및 영장류질환모델의 최신 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형질전환동물의 제작기법 및 표현형 분석의 최신 동향 ▲영장류를 이용한 전임상 연구동향 등이 다뤄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약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물실험 연구에 대한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영장류 연구는 전임상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서울대병원 영장류연구센터는 2009년에 설립돼 그 동안, 장기이식, 뇌신경연구분야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자들이 협력연구와 융합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국내 연구 분위기를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