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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 가족(부인 김소현, 아들 손주안)을 병원 후원회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손 씨 가족은 앞으로 서울대병원과 함께 의료분야의 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손 씨 부인 김소현 씨는 김성권 전 서울대병원 교수(현 서울K내과 원장)의 딸이다. 부부가 모두 뮤지컬 배우이며 대표작으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성황후, 마리 앙투와네뜨 등이 있다.
향후 이들은 ‘서울대병원 가족’ 이미지를 바탕으로 병원 내외 기부자들에게 보다 친근히 다가갈 계획이다.
박용현 서울대병원 후원회장은 “서울대병원은 수많은 후원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공공의료중심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며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한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활동에 동참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