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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전국 176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8곳만이 지정된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암센터는 재가암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저소득 성인 암환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한국형 완화의료모델 확립을 위한 사업준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강현 원장은 "역량 강화와 차별화된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혁신을 통해 공공의료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