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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문경래)은 의료봉사단이 최근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물리·재활치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장애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위해 봉사단은 복지관 담당자와 사전협의를 거쳐 진료를 필요로 하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학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의료진을 구성했다.
아울러 간호부, 약제부, 재활치료팀, 진료지원팀 등 4개 지원부서 소속 교직원 18명이 의료봉사에 참가해 최상의 진료활동을 펼쳤다.
조선대병원의료봉사단은 이번 의료봉사를 마지막으로 올 한해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국내 7회, 캄보디아, 네팔, 몽골 등 해외봉사 3회 등을 통해 국내·외 4970여명의 환자를 보살폈다.
임동훈 의료봉사단 사무국장은 “지역민과 함께 보낸 시간이 봉사가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선물과 같다. 앞으로도 조선대병원 의료봉사단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