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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10일 우리 민족 고유 공예기법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
이번 디자인은 전통 공예 기법인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따와 활명수가 탄생한 시기와 같은 19세기 말 작품 '나전칠 산수문 끊음질 이층롱'의 문양을 제품에 입혔다.
특히 19세기에 성행한 나전칠기 기법인 ‘끊음질’로 겉면 포장을 작업해 통영 지방의 화려한 자개를 가늘게 잘라 칼 끝으로 끊어 붙여 산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색상은 빨간색, 검은색 총 2종이다.
한편, 활명수 한정판은 지난 2013년 출시 116주념 기념을 위해 박서원(크리에이터,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 홍경택(팝 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가 참여해 제작돼 왔다.
117주년 한정판은 이용백(미디어 아티스트), 이동기(팝 아티스트) 등 유명 작가들이 디자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