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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이부프로펜 성분을 피부를 통해 흡수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개발됐다.
최근 영국 워윅대(University of Warwick) 데이비드 해들턴 화학과 교수팀은 경구용 이부프로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패치형 진통제를 개발,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투명한 필름형 패치 형태로 전신 어느 곳이든 부착이 가능하며, 총 중량의 30%까지 이부프로펜을 함유해 12시간의 약효 지속시간을 보인다.
특히 외부 패치를 통해 그간 경구용 이부프로펜이 전신에 영향을 미쳐 부작용 등 위험성을 낮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앞서 개발된 겔타입의 이부프로펜제제와 비교해서도 지속적인 약물방출 능력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제품 상용화는 영국 메드헤런트(Medherant)社에서 담당할 예정이며 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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