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체 골수 추출 줄기세포 배양액, 주름 개선 효과"
중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프로콜라겐 합성, 자외성 차단 기능 역할"
[ 2015년 12월 13일 13시 54분 ]

인체 골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배양액이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권태린, 오창택, 최은자 연구원)은 광노화 세포와 동물모델 실험 연구를 통해 인체 골수 유래의 줄기세포 배양액이 보습 및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의 정상섬유아세포인 HDF(Human Dermal Fibroblast)에 인체 골수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투여한 결과, 세포 증식 및 프로콜라겐(procollagen type I)의 합성 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자외선B(UVB) 차단으로 인한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MMP-1(matrix metalloprotease-1) 효소가 감소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실제 실험쥐에게 자외선B(UVB)를 8주 동안 노출시킨 광노화 상태에서 인체 골수 유래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등 부분에 반복 도포한 결과, 주름점수 (wrinkle score)와 전체 주름 영역이 유의하게 감소됐다.


또한 경피수분손실량(Transepidermal water loss; TEWL)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조직학적으로도 주름 개선은 물론 콜라겐도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는 "인체 골수 유래의 줄기세포 배양액이 광노화된 피부에 사용될 경우 각질층의 박리를 촉진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완화하고 피부 콜라겐 생성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