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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유영효 대표가 최근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기술 진흥 분야의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우수 신기술·신제품 개발기업과 국내 산업기술 진흥에 공이 큰 기술인에게 포상하는 행사다.
유영효 대표는 지난 25년간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총 3개의 신약을 개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기업인으로서는 국가 최고등급의 포상인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94억의 매출을 기록한 녹십자의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가 유영효 대표 주도로 개발한 신약 중 하나다.
유영효 대표는 “이번 산업훈장 수상은 약품개발에 애써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의약품 개발 및 개인맞춤형 영양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웰빙은 녹십자제이비피가 녹십자에이치에스를 흡수합병하고 회사명을 변경해 지난달 새롭게 출범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