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12일 대한암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서울국제암심포지엄에서 ‘제10회 김진복 암연구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올해 4월 세계적인 암 전문 학술지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지에 게재된 ‘소아암환자에서 항구토제 에멘드 다국가 3상 임상시험 논문’을 통해 소아암환자에서도 효과적으로 구역 구토를 억제할 수 있게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