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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최근 의생명연구원에서 2015년 연말 워크숍을 개최, 올 한해 사업 내용을 보고하고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사진]
암정보교육센터는 2011년 개소한 이후 암 정보 및 교육 프로그램, 상담, 심리 정서적 지지 등 암 치료 결과 향상 및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포괄적 지원 서비스의 확립과 체계화를 마쳤다.
올해는 업무 표준화를 통한 효율성을 제고에 주력하는 등 질적 성장에 주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2015년 암정보교육센터 일 평균 이용자는 80명, 상담과 안내 건수는 27건이었으며, 23가지 교육 프로그램에 약 4600명이 참여했다.
암 정보 관리의 경우, 3종의 리플렛을 추가 개발하고 12종을 업데이트했으며 증가하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26종의 영문 동영상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병원 음악회, 걷기대회 등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역시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정현훈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암 정보와 교육의 바른 기준을 마련하고 암 치료 여정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및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