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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경제계 실천 선언식’에 참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와 경제계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경제계 선언식은 국내 저출산 현상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라는 인식 하에 경제 5단체가 결혼·출산·양육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엽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은 정부 정책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으며, 국민의 인식과 사회분위기, 나아가 문화까지 바꿔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특히 ‘일자리ㆍ주거 등 만혼대책’과 ’일ㆍ가정 양립 사각지대 해소‘가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경제계의 각별한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저출산ㆍ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구조적인 접근 대책인 ‘제3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 브릿지 플랜 2020’을 수립ㆍ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