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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기업 리사운드(대표 장규환)는 병원 보청기 정부 지원금 전용 모델인 '리사운드(ReSoun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사운드'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으로 보청기 정부 지원금이 최대 131만으로 대폭 인상되면서 선보였다.
회사 측은 "소비자는 최대 131만원의 보험급여를 지원받아 본인 부담이 거의 없이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보청기는 전국 종합병원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통해 상담 및 처방이 가능하며 청각장애 복지카드 소지자는 물론 난청이 있는 일반 사용자도 차별없이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보청기 정부 지원금은 청각장애 복지카드 소지자 중 건강보험공단 가입자 및 차상위 계층의 보청기 구매 시 지급된다.
장규환 대표는 "보청기 구매 시 이비인후과 전문의 처방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적극적인 병원 방문과 이를 통한 이비인후과 전문의 처방만이 보청기와 관련한 피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 "그 동안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보청기 구입을 망설였다면 이번에 대폭 인상된 보청기 정부 지원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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