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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2월 10일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JIA(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소아 특발성 관절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TNF 억제제 '엔브렐(에타너셉트)'이 쌓아온 효과 및 안전성 데이터를 공유하고 소아 특발성 관절염의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소아 특발성 관절염에서의 생물학적제제 치료 및 결핵 감염 관리(인제의대 김영대 교수), ▲소아 특발성 관절염의 관해 및 관해 후 관리(연세의대 김규연 교수), ▲생물학적제제 치료 및 항약제 항체(한림의대 김광남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생물학적제제 사용 시 결핵 감염관리 중요성을 강조한 김영대 교수는 “치료제의 기전, 반감기 등의 차이로 인해 치료제간 결핵 발병률에 차이가 있다"며 "에타너셉트가 타 TNF억제제 대비 결핵 발생률이 낮다”고 언급했다.
또한 생물학적제제와 같은 단백질 의약품을 장기간 반복 투여할 경우 생성되는 의약품에 대한 항체와 관련된 발표도 진행됐다.
김광남 교수는 “타 TNF 억제제 대비 에타너셉트는 치료제 변경이나 용량 증량이 현저하게 낮은데, 중화항체 발생도 이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에타너셉트는 소아 특발성 관절염에서도 장기간 면역원성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어 오랫동안 처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이원식 부사장은 “엔브렐은 장기간 쌓아온 임상 결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 특발성 관절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여러 국가에서 처방된 믿을 수 있는 치료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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