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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은 송년을 맞아 의료원 곳곳에서 헌신하는 솔선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7회 사랑어울림마당(솔선봉사자 연말평가회 및 송년회)’을 개최했다.
지난 16일(수) 오후 1시부터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안명옥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솔선봉사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NMC 환자들과 내원객들을 위해 솔선활동을 펼친 ‘모범봉사자상(3인)’과 중앙응급실 분야 등에서 타의 모범이 된 3개팀에 봉사단체상이 수여됐다.
이 외에도 모든 솔선봉사자 개개인에게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봉사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모범봉사자상에 선정된 일반병동 솔선봉사자 김봉조(59세‧남)씨는 “NMC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 이웃들이 많은 곳이고 개인적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국립(공공)병원에서 일한다는 보람과 가치를 크게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명옥 원장은 “솔선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비롯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되며, 더불어 인류애와 애국심, 삶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선물과도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솔선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NMC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NMC 가족으로 늘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