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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원장 이주실)은 17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오송에 위치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 국제회의실에서 기념행사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한 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우수 연구자 시상과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의 ‘협업의 방법’에 대한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국립보건연구원 70주년’을 맞아 주요 업무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활발한 의견 교류가 있을 예정이다.
첫 날 ‘한국정밀의료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현재 정밀의료의 최신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에서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국립보건연구원의 한국인참조유전체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18일에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코호트 사업의 10년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코호트 자료를 활용한 연구 결과 및 향후 연구 로드맵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주실 원장은 “국립보건연구원이 이룬 성과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미래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국립보건연구원의 위상과 역할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