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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이 아스트라제네카에 호흡기질환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다케다는 향후 암과 소화기 질환 등 치료제 사업에 전념, 경영 효율을 꾀하기 위해 매각을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케다는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약 5억7500만 달러 규모의 매각대금을 받게 됐으며, 호흡기질환 사업부 직업 200여 명도 함께 아스트라제네카로 편입시킨다.
매각 대상으로 떠오른 주요 제품은 천식치료제 '닥사스', '알베스코', 알레르기 치료제 '옴나리스' 3개 품목이다. 이외에 임상 연구 중인 신약후보물질 7개 품목도 함께 이전된다.
양사는 양도양수 절차를 진행, 내년 3월 안으로 모든 관련 업무 등 이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다케다는 지난 2011년 스위스 나이코메드사로부터 인수한 호흡기 질환치료제 3품목을 모두 매각하게 됐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치료제 '심비코트' 등을 주력으로 호흡기 분야 치료제를 확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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