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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지난 16일 ‘파티마 이른둥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숙아로 태어나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른둥이들과 가족 100여명이 초청됐다.
행사는 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마술, 이른둥이 부모들의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제작한 이른둥이 건강정보 책자와 기념품들을 제공했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김원덕 센터장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감사하다는 인사가 아닌 아이를 건강하게 부모님 품에 안겨줄 때”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작고 작은 아이들이 이렇게 잘 커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공감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병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 2015년 3월 개소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