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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은 ‘2015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경영부문 신지식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지식인’이란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업무방식을 개선‧혁신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신지식인연합회는 21세기 지식 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해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신지식인을 발굴, 선정했다.
경영, 특허, 벤처, 임업, 농업, 어업, 근로, 교육, 문화예술, 금융, 자영업, 공무원, 가정, 기타 등 총 15개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들이 최종 선정됐다.
이윤환 이사장은 경영 부문에서 남다른 성과를 보여 요양병원 관계자로서는 처음으로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윤환 이사장이 경영하고 있는 복주요양병원과 경도요양병원은 신체구속을 폐지하고 ‘존엄케어’를 도입을 통해 노인의료의 서비스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감사경영’을 통해 더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노인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를 실천했다.
이러한 존엄케어와 감사경영은 각종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많은 기관에서 시골 작은 요양병원으로 벤치마킹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울아산병원에 초청돼 500명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존엄케어와 감사나눔’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바 있다.
이윤환 이사장은 “부모님을 모시듯 환자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존엄케어와 감사경영을 여러 의료기관에 퍼져 존중과 배려, 나눔이 확산돼 노인의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보다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